구미시 오는 5일 오후 3시 30분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지역혁신을 통한 구미 산업위기 극복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에서는 오는 5일 오후 3시 30분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지역혁신을 통한 구미 산업위기 극복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구미시, 경북도, 김현권ㆍ김부겸ㆍ홍의락ㆍ백승주ㆍ장석춘 국회의원의 주최로 개최되며, 국내ㆍ외 산업위기지역 사례와 상생형 일자리모델 확산 방안 등 지역산업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지역기업인 및 관심있는 시민들과 논의 할 예정이다.
이두희 산업연구원 지역정책연구실장의 러스트벨트의 위기 극복 사례 발제를 필두로 박위규 일자리위원회 상생형지역일자리센터 과장의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구미형일자리의 필요성, 김동성 금오공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의 구미 방위산업 진흥을 위한 과제, 황영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항공시스템기술그룹장의 항공기 기내 인테리어 산업현황 및 사업화 추진을 주제로 발제한다.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