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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가 11일 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식을 가진다.
남구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Community Care) 선도사업 ‘장애인 분야’에 최종 선정바 있다.
남구는 이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독립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범식에는 보건복지부 배병준 사회복지정책실장을 비롯해 선도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다직종 전문 민·관기관 대표 및 실무자, 지역조직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대구성보학교 장애인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 연주단의 축하공연과 출범 퍼포먼스에 이어 선도사업 및 비전 소개 등이 있을 예정이다
남구는 앞으로 2년간 ▲장애인 자립주택 지원 ▲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 ▲올바른 약물 복용 방문약사사업 ▲방문재활치료 서비스 ▲긴급 돌봄, 맞춤형 건강식 배달 ▲스마트 돌봄 환경 조성 등 주거·건강(의료)·돌봄·여가·고용·평생학습 분야에서 총 25종의 사업을 지역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치게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리며 가족·이웃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삶의 질과 인권을 증진시키고 사회통합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