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지난 15일 '취향저격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 제공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지난 15일 '취향저격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녹차탐미: 차문화에 담긴 일상다반사'라는 주제로 서은미 작가의 강연으로 마련됐으며 한국, 중국, 일본의 각기 다른 차문화를 비교하며 풍부한 식견과 이해하기 쉬운 해설로 전달하고 동서양의 차문화, 종류, 산지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고대의 회화 속에 담긴 차문화를 통해 당시의 생활상을 짐작해 보고 당대인이 어떠한 일상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추구했는지를 유추해 봤다.
강연 참여자 안지영님은 “평소 동양의 차문화에 관심이 많은 편이었는데, 반가운 강연이 있어 신청을 하였다. 한국은 선비문화를 통해 전통차 문화가 있고, 중국 역시 고대부터 생활 속에 차문화가 자리잡고 있으며, 일본 역시 다도 문화라는 전통이 있다. 세 나라 모두 정통의 차문화가 있는데, 서로 다른 문화를 어떠한 방식으로 발전시켜 왔는지 알 수 있었고, 고대인들이 일상을 얼마나 아름답게 가꾸며 살아왔는지 짐작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달 4일에는 ?진경환 작가의 '조선의 잡지, 20일에는 ?배순탁 작가의 '대중음악 히치하이킹'이 운영될 계획으로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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