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중국·일본 언론사, 선도의료기관·관광지 촬영 외국인 환자유치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이미지 구축
황보문옥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4일
러시아·중국·일본 등 세계 각국 언론이 '제9회 대구국제의료관광전'에서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구시 제공
러시아·중국·일본 등 세계 각국 언론이 '제9회 대구국제의료관광전'에서 취재전을 벌여 대구시가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 이미지 구축에 한걸음 다가섰다.
시에 따르면 제9회 대구국제의료관광전은 23개국 3백여명의 해외 바이어 참여, 수출상담액 30억원 달성 등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이 행사 전문 취재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중국 국영방송국(CHTV), 러시아 국영 사하방송국, 일본 주니치신문 방송 및 언론사 관계자들이 대구를 방문했다.
해외 방송사들은 대구국제의료관광전의 부스, 컨퍼런스, 의료관광인의 밤, 팸투어, 기업간(B2B) 미팅뿐만 아니라 대구 선도의료기관, 대학병원, 관광지 등에서 취재했다. 대구국제의료관광전에 외국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촬영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국영방송국(CHTV)은 중국전역의 위생건강체계의 유일한 위성방송으로 건강에 관심있는 20~65세 시청자를 상대로 6억명 이상의 티브이(TV)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고정시간에 5회 이상 대구의료관광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대구국제의료관광전에 맞춰 입국해 대구국제의료관광전뿐만 아니라 대구소재 5개 대학병원, 약령시, 스파밸리 등 관광지를 촬영했다.
러시아국영 사하방송국은 독립국가연합(CIS국가) 및 발트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까지 5천만명의 시청자를 보유한 러시아 국영방송국 사하지사로써 독립 제작한 프로그램은 러시아-1티브이(TV)및 러시아-24티브이(TV)에도 방영하고 있다.
사하지역의 의료관광객은 이미 대구를 많이 찾고 있지만,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해 이번 대구국제의료관광전과 파티마병원, 동산의료원 등 의료기관과 서문시장, 이월드 등의 관광지를 촬영했다.
일본 주니치신문은 2010년 기준 235만부 내외를 발행하는 일본대표 신문사로써 이 신문사 소속 논설위원 야마모토 요시유키는 대구의료관광 및 메디엑스포 소개 칼럼을 작성하기 위해 대구국제의료관광전을 방문, 대구의 음식문화를 취재했다.
최운백 시 혁신성장국장은 "대구국제의료관광전에 해외방송사들의 동시 촬영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의료관광도시 대구’의 이미지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구의료관광 퀀텀점프를 준비하는 대구시는 대구국제의료관광전을 포함한 메디엑스포 행사가 한국의 의료산업을 대표하는 국제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