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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농수산대학이 새롭게 농업에 도전하는 신규 청년 농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지침서를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농수산업은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자신만의 사업장을 운영하며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회의 분야로 탈바꿈하고 있으나 고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농어가 수익모델이 없어 청년들이 창업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한농대는 농어업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학과별 교수들이 지난 1년간 연구해 약 500쪽 분량의 청년 창업인을 위한 지침서인 '새내기 청년농부 창업솔루션'을 제작했다.
허태웅 총장은 “새내기 청년농부 창업솔루션에 수록된 창업설계 표준모델이 농업에 도전하는 젊은 청년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영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