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우 경산미래정책연구소 소장이 경산 평산동에 신규 건립 중인 경북권역 재활병원 기능보강사업비 35억 2천800만원 확보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26일 밝혔다.
정부 복권기금위원회는 최근 2020년 복권기금 배분계획을 확정·의결하면서 구(舊) 대구미래대 부지에 신규 건립중인 경북권역 재활병원 기능보강사업 예산으로 35억 2천800만원을 배정했다. 이 예산은 2020년 개원 예정인 재활병원 개원을 위한 불가결한 의료장비구입 예산으로 미확보시 2020년 정산적인 개원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에 예산·입법전문가인 이권우소장은 경산시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여 자신의 네트워크를 총동원,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위원회 등을 설득해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재활병원의 원활한 개원에 힘을 보탰다고 한다.
이권우 소장은 “국회예산결산특위 심의관을 4년이나 지내는 등 예산통으로 국회에서 20여년 경험덕분에 예산 확보는 전공분야”라며 “앞으로도 경산시의 요청이 있으면 경산시와 함께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우 소장은 지난해까지 두 차례 주얼리산업 양성화를 위한 개별소비세법 개정을 주도해 매년 국가세수 8천억원이 증대되고 주얼리업계 종사자 3만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오는데 핵심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러한 법안 통과와 지역 예산확보를 국회의원이 아닌 예산·입법·정책전문가인 이권우 소장이 주도가 돼 해낸 것이다. 이 소장은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경산은 물론 대구·경북지역의 예산확보와 발전에도 누구보다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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