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율 청도군수(앞줄 오른쪽 8번째)가 청도군민회관에서 열린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초청 특강을 열고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 이승율 군수가 지난달 28일 청도군민회관에서 청도군 산하 공무원과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농협 군지부, 이장, 새마을회 회원,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조계의 스티브잡스로 알려진 강민구 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초청해 '디지털 혁명시대의 기로에 선 공직자의 자세와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따른 지방소멸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공무원 의식선진화를 통한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이날 특강에서 강민구 판사는 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화 사회 도래에 따른 급격한 기술의 발전과 이에 따른 실생활의 변화양상을 집중 소개하는 한편 스마트 기기 활용 방안을 직접 시연해 청중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해 공직자로서 가져야할 자세로 생각근육, IT감수성, 창조적 도전정신 등을 언급하며 평소 자기개발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이 군수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갖고 특강을 해주신 강민구 부장판사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강연을 통해 여기 참석한 모든 분들이 지방이 당면한 위기들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변화에 발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 공직자들이 먼저 '변해야 산다'는 일념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청도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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