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오는 10일 열무물김치를 정성껏 담궈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희망? 여름김장 나눔 마당’을 연다고 밝혔다.
달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자원봉사는 무더운 여름철 먹거리 걱정을 하는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여름철 대표음식인 열무물김치를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2012년부터 매년 11월 김장나눔 한마당을 열어 지난해까지 7천44세대의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더운 여름철 외부 활동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의 밑반찬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 여름김장 나눔 마당’을 열어 400세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열무김치와 함께 곁들일 소면을 전달해 취약계층의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그 규모를 늘려 지난달 22일 가족, 학생 등 12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소면, 부채, 비누, 쿨토시를 넣어 만든 ‘희망드림 꾸러미’를 열무김치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여름철 무더위로 입맛을 잃은 홀몸 어르신들이 자원봉사자의 정성 가득한 열무물김치와 희망드림 꾸러미로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희망달서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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