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6 10:26:51

포스코건설, 콘크리트 압송기술 국산화로 초고층 건설기술 선도


이한우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부산 엘시티 건설현장의 ‘고압 콘크리트 압송관’ 기술적용사례 사진

포스코건설이 중소기업들과 함께 최고 품질의 포스코 철강재를 적용한 콘크리트 압송기술을 국산화해 초고층 건설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포스코의 고품질 철강재와 중소기업들과 공동 개발한고압 콘크리트 압송기술을 결합해 초고층 건축물 부산엘시티 더샵과 여의도파크원건설현장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

 

총 높이 411m로 국내 최고 높이의 주거단지인 부산 엘시티는 지난 3 25일, 총 높이 333m의 여의도 최고층 복합문화시설인 파크원은 지난 4 30일에, 각각 콘크리트 골조공사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국내 최고 높이의 전망 타워로 추진 중인 청라 시티 타워(448m)에도 이 기술 적용을 검토해 시공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초고층 건축물 건설을 위해서는 고강도의 압송관을 이용해 콘크리트를 최상부까지 쏘아 올려야 한다. 이때 압송관내 높은 압력과 지속적인 마찰로 최고 품질의 철강재가 요구돼 그간 고가의 유럽산 제품을 수입해 사용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와 포스코건설, ()세안, ()건설기계, ()케미우스코리아, 명지대 토목공학과는 약 1년간의 공동연구 끝에 압송관 소재와 압송기술을 함께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포스코 비열처리 철강재는 유럽산 제품에 비해 가격이 40% 저렴하고 강도는 30% 높으며 무게는 20% 가볍다.

 

또한 포스코건설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고압 콘크리트 압송기술은 압송관에 IoT 기술을 적용해 내부 압력을 무선 모니터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콘크리트 유동성 및 성능을 개선하는 약액주입공법을 더해 한번에 최대 500m까지 쏘아 올릴 수 있다.

  

강관제조 중소기업인 ()세안과 ()건설기계는 압송관을 제작·공급했고, ()케미우스코리아와 명지대 토목공학과는 약액주입공법의 연구와 실용화에 참여해 대·중소기업 상생 및 산학협력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포스코와 국내 중소기업이 함께 고압 콘크리트 압송관의 소재와 기술 모두를 국산화한 만큼, 관련 중소기업과 함께 압송관 제작, 약액주입공법, 기술컨설팅을 패키지화해 유럽 등의 콘크리트 압송 장비 업체에 수출길도 적극 개척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세계 최고 품질의 포스코 철강재에다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들이 적극 도와줘 시공성과 수익성 개선이 가능했다, “앞으로도비지니스 위드 포스코(Business With POSCO)’ 차원에서 중소기업 등의 비지니스 파트너와 함께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우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천시 남부동은 지난 24일, 관내 소재 기업 ㈜팔공이 어르신들을 위해 한돈 2마리를 남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전투메모리얼파크 일원에서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 자원봉사 
경주시 감포읍행정복지센터는 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2일 직원과  
금부선원은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신녕면에 백미 10kg 20 
영천시 서부동 금요회가 지역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 
대학/교육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