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9일 용성중학교를 치매선도학교로 지정하고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현판식 및 업무협약식을 가지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9일 용성중학교를 치매선도학교로 지정하고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현판식 및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치매예방을 위해 교직원 및 전교생에게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치매 서포터즈로 등록하고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소 제공, 치매 보듬마을 운영 및 사회적 가족 결연 등 지역사회 치매예방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용성중학교는 치매선도학교로 지정돼 치매에 대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가정에서 조부모님에게 치매 조기검진을 ‘치매체크’ 앱을 통해 시행하고 부모님들의 치매예방 생활습관을 전달하는 등 치매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용성면 곡신리 보듬마을사업으로 꽃길조성, 행복나눔 화분만들기에 적극참여 하는 등 세대 간 이해와 통합의 기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또 경산시치매안심센터는 2018년 영남삼육고등학교와의 치매선도학교 지정을 시작으로 용성중학교 등 치매선도학교 발굴 및 지역사회 연계로 효율적인 치매통합관리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치매선도학교 지정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서비스 제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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