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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지방재정 확대 추진실적 평가에서 대구시 자치구·군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달서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2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경시기, 추경규모, 일자리 예산 규모 등 3개분야, 8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 ‘지방자치단체 지방재정확대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단체’로 선정, 1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특히, 구는 고용상황 악화에 긴급히 대응하기 위한 일자리 확대 등 적극적인 재정운용 필요성에 따라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정부정책에 부응해 달서 청년 착한일자리 지원 사업,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종합사회복지관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일도 잡고! 행복도 잡고!) 등 11개 사업이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일자리 확충 등의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수단체로 선정된 것은 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재정을 운영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