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 대구문화재단 대표가 지난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수성지사에서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현장체험하고 직원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건보공단 제공
박영석 대구문화재단 대표가 지난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수성지사에서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현장체험하고 직원들과 함께 제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단의 일일명예지사장은 지역의 여론주도인사를 초청해 국민의 건강과 가장 밀접한 제도인 국민건강보험을 직접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공단측은 대구문화 조성에 깊이 몸 담고 있으면서 대구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의 간판 언론인으로도 활동한 박영석 대표를 이번에 위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박 명예지 사장은 주요업무와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민원실에서 업무를 직접 체험한 후 직원들과 건강보험 재정과 보장성 확대방안 등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눴다.
특히 ▲외국인?재외국민 건강보험 당연가입에 대한 홍보 강화 ▲ 건강검진의 연말 쏠림 방지 방안 마련 ▲ 수입확대, 지출효율화를 통한 제도의 지속가능성 확보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
박영석 대표는 “건강의 관점에서 제도와 문화를 공부하고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다”며 “전국민 건강보험 30주년을 이룩한 경험과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국민건강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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