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조 경산시장(가운데)이 손옥분 경산시립박물관장, 내빈들과 수료생 등이 ‘제13기 박물관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립박물관은 지난 12일 오후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수료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박물관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13기 박물관대학은 지난 4월26일 개강해 이달 12일까지 수강생 120명을 대상으로 ‘외세의 침략 속 빛난 경산과 한국의 역사’란 주제로 3개월간 진행 ‘3.1만세운동과 대구·경북’, ‘문화로 나라를 지키다, 간송 전형필’, ‘임진왜란과 인간 이순신의 생애’, ‘경산의 항일운동과 대왕산죽창의거’ 등 일제강점기와 임진왜란과 관련된 내용들을 주제로 이론 9강좌와 현장학습 2강좌로 진행됐다.
경산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은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차별화된 역사 문화 강좌와 알찬 문화유적 답사로 수강생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주제를 선정한 후 관련 분야 국내 권위자들을 초빙해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함으로써 강좌 내용 수준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박물관대학 수료를 축하하며 “지역민을 위한 유익한 역사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알리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박물관대학에서 익힌 지식과 경험을 품격이 묻어나는 문화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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