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성공해 10년째 달성군을 이끌고 있는 김문오 달성군수가 민선7기 1주년 기념사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밝혔다.
우선 김 군수는 "지금 되돌아보면 어려움도 많았지만 달성을 새롭게 변모시키고 있다는 보람과 자부심으로 가득한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다"며 "늘 믿어주고 응원해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에 이제 달성은 전국 최고의 도시로 당당히 자리매김 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선7기 1주년 기념사에 따르면 인구절벽시대에 대응해 주력해왔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달성 만들기는 달성을 아기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젊음이 넘치는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놓았다. 지역별로 추진 중인 장난감 도서관은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정책의 우수성을 증명해보였다.
또 지난해 인구정책과 보육유공 분야에서 거둔 대통령상 등 달성은 신생아 증가 수 전국 1위에 빛나는 출산특별시가 됐다.
이에 힘입어 지난 6월 10일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인구 26만 명을 돌파하며 부동의 인구 1등 도시의 위엄을 과시했다. 지난해에는 유가, 옥포, 현풍이 읍으로 승격되며 전국 유일의 6읍 체제 지자체에 등극했다.
이제 본 궤도에 오른 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단에는 쿠팡, 물산업인증원, 어린이 과학체험관, 화석박물관 등 수많은 기관·기업이 줄지어 자리 잡을 예정이다.
앞으로 건설될 대구산업선철도 역시 새로운 촉매가 되어 대구 미래 100년을 먹여 살릴 소중한 원동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태내에서 천국까지' 행복을 전하려한 달성의 복지정책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북부 노인복지관 건립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지역·연령별 사각 없는 복지망을 구축한 결과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 국민나눔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대한민국 명소로 선정된 송해공원, 대구 최초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도동서원은 달성의 문화관광 잠재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대구 1호 관광지, 비슬산에 이어 화원유원지가 대구 2호 관광지로 지정되면서 달성은 대구의 관광지를 모두 보유한 자타공인 대구 문화관광의 중심이 됐다.
향후 추진될 대구교도소 유휴국유지 개발선도사업은 군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을 더욱 확충시켜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군민을 달성의 진정한 주인으로 만들겠다는 우리의 군정 목표는 군민의 삶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사회책임지수 최우수 지자체 선정, 제11회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 등 달성이 건전하고 투명한 사회로서도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하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행복한 도시의 기반을 마련해가고 있다.
이제 달성은 누구나 인정하는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고, 찾아오고 싶은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구의 중심으로 거듭난 달성은 27만 군민과 함께 이제 대구시 신청사 유치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김 군수는 끝으로 "대구시 신청사 화원 유치는 대구의 100년 미래를 위한 '대구의 뿌리, 달성'의 첫 걸음"이라며 "대구시민의 행복과 대구시 전체의 발전을 위해 달성의 최대 염원인 신청사 유치를 이뤄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마음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말에는 다시 한 번, 달성의 새로운 기적을 여러분과 함께 이뤄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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