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해 하반기 생활안전 CCTV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CCTV 관제센터 실시간 관제 장면. 중구 제공
대구 중구는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해 하반기 생활안전 CCTV 확충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민들이 설치 요청한 장소를 대상으로 동주민센터의 의견을 받아 7월 중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현장실사 후 설치장소 30개소 정도를 선정한다. 이후 행정예고(20일)을 거처 설치장소를 확정한 후 8월 중 설계 및 사업자를 선정(입찰)하고 9월에 착공해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이에 앞서 상반기 사업으로 시비(자치구 특교금) 3억원을 확보해 지난 5월에 동덕로30길 151-38 등 34개소에 CCTV 36대를 설치했으며 주민제안사업으로 남산로13길 55-19 등 4개소에 CCTV 4대를 설치한 바 있다.
이렇게 설치한 CCTV는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실시간 관제로 각종 범죄, 사건?사고 및 재난?재해 예방 조치를 하고 있으며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빠른 발견과 전파로 신속한 대응을 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남산2동 아파트 신축공사장 주변에 주차된 차량의 차문을 당기고 다니는 30대 남자를 관제사가 발견하고 112에 신고해 차량털이범을 검거하는데 도움을 줘 중부경찰서의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처럼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서 생활안전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CCTV와 같은 안전시설물을 더욱 확충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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