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말레이시아와 태국으로 파견한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무역사절단’이 현지에서 큰 호응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일 쿠알라룸푸르 상담회 시작 전 사절단 참가업체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경북 자동차부품업체가 동남아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시는 경북도와 대구상공회의소·경북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와 태국(방콕)으로 ‘자동차부품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9천8백만 달러 상당의 무역 상담을 벌이고 약4천1백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무역사절단 참가업체는 ㈜오토크로바(크롬·블랙 다이아몬드 도어바이져), 엠프로텍(노브러쉬 세차기, 매트세척 진공건조기), 지엠지모터스(통풍시트, 쿨링시트), 경북폐차사업소(중고 자동차부품), 메인정보시스템(자율주행 컨텐츠 및 플랫폼), 부영산업(차량용 무선충전기, 측후방 경보기), 정우오토모티브㈜(자동차 엔진용 워터펌프), ㈜오토인(비투비(B2B) 마켓플레이스) 등 총 8개사이다.
특히 동남아 시장을 타깃으로 중국 칭다오에 공장을 건립 중인 ‘엠프로텍’은 태국 업체들이 기술에 대해 높은 신뢰도를 보이는 등 열띤 호응을 얻었다.
또 지엠지모터스는 디자인과 재질의 우수함으로 여러 바이어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시와 도는 대내외 통상환경 악화로 인한 자동차 부품산업의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이라는 틈새시장에 초점을 맞춤과 동시에 현지에서 단체 상담과 방문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참여기업들의 성과를 극대화했다.
이승호 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무역사절단 참여업체가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 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동차부품업체가 세계 각지의 틈새시장으로 진출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엔진을 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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