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6 08:26:14

포항지진 심각성 알리기 위한 사진전 열어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정승호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국회를 찾은 한 방문객이 포항지진 피해를 담은 사진을 보고 있다.

 

기울어진 아파트, 도로 위를 점령해 버린 건물 잔해, 아수라장 같은 이재민 대피소, 11?15 포항 지진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사진전이 16일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렸다.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 박명재 국회의원(포항 남구)과 포항시는 ‘11?15 포항지진 피해구제와 도시재건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위)에서 논의돼 빠른 시일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당시 피해 현장을 담은 사진 20여 점을 전시했다.

 

이날 방재정책과 직원들은 국회의원과 방문객들에게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홍보물을 나눠주고, 시민 청원 소원트리도 전시해 지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바라는 포항시민들의 염원을 고스란히 전했다.

 

지난 320일 정부조사단에서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에 의한 촉발지진이라고 발표한 지 4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정부와 국회의 소극적인 대처로 현재 특별법 제정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포항지진이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人災)로 밝혀졌음에도 법적 근거가 없어 피해배상과 주거안정, 피해지역 재건을 위한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정재 국회의원이 지난 10일 국회 산자위 위원으로 선임되면서 포항지진 특별법 심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전을 찾은 한 시민은 포항 지진은 언론 보도로만 접했는데, 이렇게 피해가 심한 줄 미처 몰랐다아직 트라우마로 힘들어 하는 포항시민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특별법이 제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성두 지진대책국장은 포항지진의 실상을 국회의원과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김정재, 박명재 국회의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아직까지 최소한의 지원금만으로 임시주거시설에서 힘겹게 생활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특별법 제정에 모든 분들의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정부와 정치권, 국민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 2일과 15일 서울에서 지진 특별법과 도시재건 포럼을 개최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주기적인 사진전 개최 등 지진 특별법 촉구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정승호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주시 감포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직원과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 등 참 
경주시 산내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국제로타리3630지구 경주중앙로타리클럽에서 지역  
영천 완산동은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 완산한마음봉사회에서 23일 ‘우리동네 이불세탁 서 
영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23일 어버이날을 맞아 북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경로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부터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동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대학/교육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