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운영한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11명이 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총 12회에 걸쳐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22일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11명이 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정리수납 전문가’란 맞벌이 부부 증가 및 여성들의 근로 참여로 가사 일을 할 시간이 부족해 정리되지 않은 물건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겪는 주부들의 골칫거리를 해결해 주는 직업이며 최근 언론매체에서 핫이슈로 주목받아 정리 열풍의 중심에 있는 유망직종이기도 하다.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들은 프로그램 참여 이후 정리 정돈이 습관화됨으로써 위생적이고 편리한 주거공간을 마련해 가족의 건강은 물론 삶의 질이 높아지게 됐다. 또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존감 향상 및 취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정원채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드림스타트 부모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장을 열어주고 자격증 취득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개발해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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