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25일부터 '학생들이 바라보는 미래 대구시청사 작품 전시'를 열고 있다. 사진은 류규하 중구청장이 학생들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중구 제공
대구 중구는 25일부터 내달 9일까지 학생들이 바라보는 미래 대구시청사 작품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구가톨릭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이 최근 이슈화된 대구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시민을 위한 신청사는 역사성을 담고 접근성이 좋은 현위치라는 공감대가 형성돼 현위치 일원에 대한 미래 시청사를 기획하고 작품을 제작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중구청은 학생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중구청 로비에서 전시회를 자지게 됐다.
전시내용은 총 5명의 학생 작품으로 건축설계패널 5개, 모형 4개, 영상 1개로 구성됐으며 작품제목은 공공시청, 스며들다, CITY GATE 등이다. 작품의 대부분이 대구의 역사성을 담고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표현했으며 시청의 기능과 미래지향성을 강조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시청사 현위치 건립에 대해 건축학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제작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좀 더 다양한 계층에서 현위치 건립의 당위성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 공모전을 여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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