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중 자유한국당 중앙위 지도위원(사진)이 8일 상상크리에이티브에서 ‘대구•경북 청년 공감 토크’를 연다고 밝혔다.
안국중 지도위원은 지역 청년인재 영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명수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장과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대학생 및 청년 20여명을 대상으로 소통을 위한 시간을 가진다.
이날 행사는 혁신적 자유보수 인사로 구성된 보수의 새길ABC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안국중 지도위원은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에서 청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보고 청년들의 건강한 생각들이 중앙당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