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10일 계명대 산학협력관 회의실에서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주)삼오시스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재열 계명대 산학부총장, 박창일 기업지원센터장, 기술 개발자인 의용공학과 김선칠 교수를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삼오시스 김명삼 대표이사 등이 참석 했다.
계명대의 보유 기술은 의용공학과 김선칠 교수가 개발한 ‘교체가 가능한 일회용 스킨 패드를 이용해 실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상완 정맥 주사 실습 장치’로 2019년에 국내에 특허 출원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사용자들이 다수 회에 걸쳐 정맥 주사 또는 혈액 채취의 실습을 하더라도 실습의 의미가 없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기존 제품보다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주)삼오시스는 이 기술을 활용해 상완 정맥 주사 실습 장치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완 정맥 주사 실습 장치 개발로 반복적인 학습이 가능하게 해 의료 실습생의 학습 효과를 높여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첨단 사용자편의서비스 기반조성사업의 연구 성과물로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발명인터뷰 및 IP활용 지원 사업을 통해 교내외 복수의 전문가와 사업성 검증 및 기술사업화를 추진했다. 또 기술보증기금 대구기술혁신센터의 기술금융 프로그램과 연계해 이전 기술의 상용화 자금 확보를 지원했으며 대구테크노파크의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이전기술사업화지원과 연계해 이전 기술의 신속한 사업화를 지원 받을 예정이다.
남재열 계명대학교 산학부총장은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기술 개발 및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대학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이전해 지역 기업들과 새로운 경제효과를 창출하고 있어 산학협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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