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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운문면사무소에서 운문로컬푸드 생산자단체회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찾아가는 수요자 맞춤형 현장교육을 가졌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수요자 맞춤형 현장교육은 감, 복숭아위주로 지난 1월~2월에 실시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 다루지 못한 고소득, 특화작목위주로 추진해 소작목으로도 고소득을 올릴수 있는 선진농업기술 비법전수로 수요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교육이다.
1회차는 지난 3월18일에는 각남면사무소에서 고품질 마늘재배기술교육, 2회차는 6월11일 운문면사무소에서 로컬푸드의 생산조직화와 판매장 활성화 기본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이 3회차 교육이다.
초빙강사로는 안대성(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대표 이사로 로컬푸드 성공의 필요충분조건에 대해서 열띤강의를 열고 운문로컬푸드 입점과 개장을 앞두고 있는 생산자 단체의 마인드 함양에 큰 도움을 줬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농업인이 원하면 언제 어디서든 무엇이든 필요한 농업교육을 추진해 농가소득증대와 지역경제활성화의 답을 현장에서 찾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