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국내외에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인 SBS '런닝맨'과 '불타는 청춘'의 제작팀이 청도군 편을 제작하기 위해 관내 관광지를 찾았다고 밝혔다.
6일 군에 따르면 '런닝맨'은 출연진이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를 돌아다니며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고,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두 프로그램의 주요 촬영지는 청도읍성, 석빙고, 운문사, 운림고택, 프로방스 포토랜드 등지이며, 청정 청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특색있는 관광지를 알렸다.
청도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국 유일의 씨 없는 감, 청도반시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청도반시축제'와 차별화된 코미디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청도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향후 '런닝맨'과 '불타는 청춘' 촬영지를 소재로 새로운 관광 아이템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도시 청도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런닝맨'은 '불타는 청춘'은 8일, 17일, 22일 등 총 3회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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