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13:13:37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운전자의 실천이 관건

정 선 관 경감
문경경찰서 산양파출소장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보행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을 때 우회전하는 자동차로 인해 화들짝 놀란 적이 있을 것이다.
미국, 독일 등 선진국의 경우 횡단보도 근처에 보행자가 있으면 그들까지 보호하는 운전습관이 정착되어 있지만 우리의 경우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이 남아 있다.
이는 성장 위주의 급속한 산업발전과 핵가족화 그리고 ‘빨리’라는 잘못된 문화 탓에 여유와 배려 있는 운전보다는 빨리 가려는 운전습관,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심리 등이 우선시되어 차량이 먼저라는 교통 인식이 자리잡고 있어서이다. 그 결과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게 된 한 원인이 되었다.
통계에 의하면 16년∼18년의 교통사망사고 중 보행자의 비율이 약 40%에 달했고 9월∼12월에 집중되어 있다고 한다. 횡단보도 안에서도 373명의 보행자가 사망하고 있어 운전자의 각별한 ‘사람 보호’가 필요해 보인다.
경찰청에서는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캠페인을 실시하여 학생,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보행자 중심의 운전문화를 정착시켜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운동의 중심에는 운전 시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하고 있으면 일단 멈춤, 신호등이 없는 횡단 보도에서는 일단 멈춤, 교차로에서 우회전 시 일단 멈춤이 주요내용이다.
또한 경찰은 속도를 규제함으로써 차량을 서행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5030 정책을 병행하고 있는데 이는 시내권 도로는 50km이하로 줄이고 스쿨존, 노인보호구역이나 생활도로는 30km이하로 속도를 줄이자는 정책이다.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이고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조기에 정착이 되려면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횡단보도에서의 보행자 보호위반 시 공인신고 ‘스마트 국민제보’로 신고하면 된다.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이라는 안전캠페인은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배려와 실천이 필요하다.
그리고 보행자들의 관심과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람이 우선시 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단합된 모습을 보일때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