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제일고등학교 1학년 학생 40명과 교사 1명 등 41명이 문화재청과 영주시청이 주최하고 경북문화관광연구회가 후원하는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지난 9일 견학했다. 지난해는 부석사, 올해는 소수서원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우리 지역의 자랑거리가 됐다. 기대 효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린 부석사와 소수서원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민들의 자부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조봉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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