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조 경산시장(오른쪽)이 경산시 진량읍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사업장 '코리우드'를 전격 방문해 이현우 대표에게 사업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경산시 제공
최영조 경산시장이 지난 18일 진량읍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사업장 '코리우드'를 전격 방문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날 방문은 도시청년의 지역 유입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정착화로 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지원사업'의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자체가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산시는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지원사업'을 포함한 9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국비 27억원을 확보해 365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 '코리우드'는 지난해 7월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랫동안 거주하던 도시를 떠나 경산시에 정착해 대추나무 고목을 활용한 관상어·수초 재배, 양식 과 목제품 생산 창업아이템으로 상당한 매출을 올리고 있어 시골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현우 코리우드 대표는 "도심에서 생활하다가 늦은 나이에 시골에 정착해 창업을 하기가 두렵고 쉽지는 않았지만,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창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특히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사업에 매진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배우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도시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 매우 기쁘다"고 격려하며 "경산시는 앞으로도 국책사업과 기업유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확대,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지역 청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올해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년일자리 정책과 경산형 일자리 등으로 '우수상', '경북도 일자리창출 평가' 연속 3회 '우수상',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육성' 부문 '우수상', '경북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청사공존 일자리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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