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6:22:16

풍기인삼축제 글로벌 건강축제 자리매김

인기 재확인.. 9일간 대장정 성황리 마무리
조봉현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관광객 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던 2019 영주풍기인삼 축제
관광객 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던 2019 영주풍기인삼 축제

인삼의 본고장 영주 풍기에서 개최됐던 ‘2019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지난 20일 폐막식을 갖고 9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가을을 맞아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풍기인삼 축제장에는 평년보다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지역 내 관광지가 함께 붐비면서 축제의 인기를 재확인 했다.

영주풍기인삼축제는 인삼채굴 시기에 맞춰 산지에서 채굴한 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제품만을 판매하는 인증제도도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데 한 몫 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인삼을 찾는 소비층이 두터워지면서 인삼축제를 찾는 관광객의 폭도 크게 넓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 할인된 가격으로 인삼을 구입할 수 있는 영주사랑상품권 현장 판매와 평일동안 진행된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는 수삼과 홍삼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을 축제장으로 불러 모으는 효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20만 원 이상 구입 시 주어지는 영주시 관광패스권이 큰 인기를 끌면서 축제 성공을 견인했다.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릴 것을 대비해 주차장 640면을 추가로 확보해 축제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막아 민원을 해소시켰다. 관람객 동선을 고려하여 그늘막과 쉼터를 마련하는 등 관광객을 배려한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치는 등 능동적인 노력들도 축제성공의 자양분이 됐다.

영주풍기인삼축제의 대표적인 체험프로그램인 인삼캐기 체험에는 약 1천명 가까이 참여해 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했다. 풍기인삼 깎기 경연대회, 인삼경매, 인삼주 담그기,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등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30~40대 젊은 부부층을 축제장으로 이끌어내면서 온 국민이 즐기는 축제로서의 역량을 한층 다졌다.

장욱현 시장은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공직자, 영주시민들의 화합과 단결된 의지가 축제의 성공개최에 밑거름이 됐다.”높은 판매를 기록하는 등 산업형 축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던 만큼, 축제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대안을 통해 글로벌 축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축제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강화시켜 2021년 개최 예정인 풍기세계인삼엑스포를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2021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생산 유발효과 2,474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00억 원, 취업 유발효과 2,789명 등이 예상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인삼산업의 생산과 유통,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봉현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