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1:43:16

정경심 구속에 한국당 “게이트 몸통, 조국 수사는 당연한 수순”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구속된 것과 관련, ‘조국 게이트 수사’가 본 궤도에 올랐다며 “이 게이트의 몸통인 조국 수사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법부는 (정 교수의) 구속 영장을 발부하며 범죄혐의 상당부분 소명됐다”고 말했다.
또 검찰을 향해서는 “이제 검찰은 눈치 볼 것, 주저할 것도 없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는 “의혹만으로 조국을 임명하지 않으면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는 말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그 말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여당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는 “검찰을 못 믿겠으니 공수처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는데, 이제 법원도 못 믿겠으니 고위공직자 판결처를 만들겠다는 것인가”라며 “조국의 운명이나 공수처 운명이나 같은 운명이다, 공수처를 포기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역시 “이제 검찰은 조국과 정권실세가 가담한 권력형 범죄 권력형 게이트를 보다 철저히 수사해 낱낱이 진상을 밝혀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그것이 오늘날 검찰의 시대적 사명”이라며 “이제는 문 대통령도 명백한 과오를 인정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정국 당시 국무총리를 지낸 자신에 대한 ‘기무사 계엄문건 관여’ 의혹 제기에 대해선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은 또다른 꼼수로 국면 전환을 하려고 한다”며 “친문 친위 단체가 합세해서 1야당의 대표를 공격하는 터무니없는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공작은 결국 파멸의 길로 갔고, 비참한 정권 몰락만 앞당겼다”며 “배후 조종하는 세력 모두 한국당은 정치적 책임,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