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1:43:42

국민 63% 이상 ‘국회의원 300명 많다’ 여론

한국당 싱크탱크 여론조사 ‘많은 편’ 63.3%, ‘적정’ 22.7%
심상정 10% 확대 안에 73.2% 부정, ‘비례 줄이자’ 56.8%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3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최근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 등과 관련 의원정수 확대 문제로 정치권이 시끄러운 가운데 우리 국민 3명 중 2명은 현 국회의원 정수 300명도 많다고 보는 것으로 지난달 30일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원장 김세연 의원)이 여론조사실에서 전국 성인남녀 1503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 조사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300명 국회의원 정수에 대해 우리 국민 63.3%는 많은 편이라고 응답했다.
현 300명이 적정하다는 의견은 22.7%, 적은 편은 9.7%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정수 조정에 대해 ‘정수를 축소해야 한다’는 57.7%로 가장 높았고, ‘현행유지’는 22.2%, ‘정수확대’는 13.2% 순이었다.
세부적으로는 연령별로는 30대와 50대, 권역별로는 대구·경북(TK)와 부산·울산·경남(PK), 직업별로는 사무·관리·전문직에서 국회의원 정수 축소 여론이 높았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지난달 27일 제안한 ‘국회의원 정수 10% 범위 내 확대안’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73.2%로 나타나 부정적 여론이 우세했다.
한편, 한국당이 제시한 ‘비례대표제 폐지, 국회의원 정수 10% 축소, 전체 의원정수 270명’ 안에 대해서는 51.5%가 찬성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정수 300명을 유지하면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수를 조정해야 한다면 어떤 방안이 더 좋은지에 대해서는 ‘지역구를 늘리고 비례대표를 줄이는 방안’이 좋다는 의견이 56.8%, ‘지역구를 줄이고 비례대표를 늘리는 방안’이 좋다는 의견은 29.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여의도연구원 자체 여론조사로 지난달 28일 전국성인 1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유·무선 RDD(유선 20%, 무선 80%)를 사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3%포인트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