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13:11:17

도로 위 벼 말리기 위험 주의보! 대책은 없나?

정 선 관 경감
문경경찰서 산양파출소장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0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장마와 태풍이 지난 10월의 농촌 들녘은 피해복구가 한창이지만 상대적으로 피해가 없는 지역은 황금 물결이 넘실대고 있다.
본격적인 벼베기를 하고 있는 지역은 수확한 벼를 말리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다.
일부 농민들은 건조시설을 찾아 벼를 말리고 있지만 한꺼번에 벼를 말리려는 농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건조장을 찾지 못한 농민은 도로변에 벼를 말리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
농촌 지역의 도로를 달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도로변에 벼를 말리는 광경을 본 일이 있을 것이다.
포장된 도로는 자체 열기와 지나는 차량의 바람으로 인해 건조가 용이하지만 벼를 말린다는 표시가 없고 곡선도로의 경우 갑자기 차선이 좁아져 차량이 농작물을 밟고 가거나 사람과도 충돌할 수 있어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농민의 입장에서 보면 농촌 지역의 건조시설이 부족하고 40kg 한 포대를 건조하는데 3천원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더욱이 일부 농민들은 도로를 서로 차지하려고 벼와 천막을 철수 시키지 않고 그대로 밤새 도로에 두기 때문에 교통사고와 벼에 대한 도난의 위험마저 상존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장기적으로는 마을마다 건조시설을 갖추어야 하고 차량의 통행이 없는 도로에 말리거나 학교 운동장, 벼를 베고 난 논과 수확이 끝난 밭을 이용해 벼 말리기를 해야 한다.
수확한 벼를 말리지 않으면 싹이 나거나 곰팡이가 피기 때문에 말리는 것은 필수이다. 하지만 도로에서의 위험이 있다면 반드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운전자도 농촌도로를 운행할 땐 전방주시, 서행하여야 하고 농민들도 도로가 아닌 장소에서 벼 말리기를 하여 위험을 초래하지 않아야 한다. 서로가 배려해 안전한 가을걷이가 되길 기도해 본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