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13:10:42

가을 영농철 농기계 추돌 증가! 안전대책 절실

정 선 관 경감
문경경찰서 산양파출소장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바쁜 가을 수확 철과 가을 축제 현장이 겹치는 요즘 농촌 지역 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영농(營農) 후 갓길에 세워 놓은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로 인해 한번쯤은 추돌사고의 위험을 느껴 깜짝 놀란 적이 있을 것이다.
태풍이 지난 이후 논바닥의 물을 말리고 본격적인 벼베기가 진행됨으로써 농기계의 도로 운행이 잦아졌고 이른 아침이나 늦게 귀가하는 농민의 농기계로 인해 추돌사고가 높아졌으므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10월 14일 저녁 전북 임실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트랙터를 충격하여 한 명이 숨지는 사고로 안타까움과 재발 방지를 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운기는 농업 기계화 촉진법 상 농기계로 분류되어 있어 면허가 필요하지 않고 음주운전 단속의 대상도 되지 않아 법 정비가 필요한 부분이다.
더욱이 방향지시등이나 후미등 장착 의무가 없고 고령의 어르신이 운전하는 게 대부분이어서 내리막길이나 커브길에서는 특히 위험이 많다.
농촌지역의 추돌 사고를 방지하려면 경운기, 트랙터와 같은 농기계를 도로에 내 놓지 말아야 한다. 잠시 주차할 경우에도 커브길에는 금물이며 30미터 이상의 후방에 라바콘 등을 세워 주차했음을 알려야 한다. 그리고 이른 아침 농기계를 저속으로 운행시에는 갓길과 우측 가장자리로 운행을 하고 해넘이가 빨리지는 요즘에는 해가 지기 전에 여유 있게 일을 마무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경운기나 트랙터를 만드는 회사에서도 추돌 방지를 위한 후미등을 부착하여 출시하고 농민들께서도 반사지를 적극 부착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농촌 지역의 도로를 운행하는 운전자는 노인보호 구역이나 마을 앞을 지날 때는 30KM이하로 서행하여 농기계 추돌 등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가 근절되기를 기원해 본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