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6 08:35:48

대구서 ‘음식-식품산업’ 축제 열린다!

대구 음식관광 활성화 위해 행사 마련
황보문옥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17년 대구음식관광박람회&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부스를 방문하고 있는 모습. 대구시 제공
2017년 대구음식관광박람회&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부스를 방문하고 있는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오는 24일까지 엑스코에서 ‘제18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와 ‘제19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대구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외식업계와 연계된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제18회 음식관광박람회'는 ‘어울림마당’과 ‘트렌드관’을 비롯한 8개의 음식 전시관과 음식경연대회(9개 부문), 푸드쇼와 음식문화발전전략 세미나, 음식한마당 등이 어우러져 눈과 입이 즐거운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메인 주제관인 '어울림마당'에서는 대구·경북 특산물 요리를 전시한다. 대구의 연요리, 안동의 마 한상차림과 생강 라떼, 종가 음식 상차림, 미래 먹거리인 곤충요리 등과 대구·경북 특유의 조리법을 선보인다.

'트렌드관'에서는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혼라이프, 간편식으로 대변되는 식생활과 외식산업에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태국, 베트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여러 나라 음식의 레시피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처음 열리는 ‘대구 명품 빵 경연대회’는 대구를 대표하는 먹거리 관광 상품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소비자 심사단 투표를 함께 실시해 대구 ‘최고빵’을 선정한다.

또 참치해체쇼와 함께 500인 분의 참치 시식행사가 진행돼 관람객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되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칵테일 라이브 경연대회가 진행돼 화려한 칵테일 쇼를 관람하며 시음도 즐길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중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프리카 티브이(TV)’에서 ‘대구음식관광박람회 비제이(BJ) 탐방대’를 모집하고 2일간 라이브로 방송해 먹방 현장을 생생히 전달한다.

한편, 동시 개최되는 '제19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전국 215개의 식품업체가 440개 부스를 운영하며 식품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한 눈에 보여준다.

최대 트렌드인 가정간편식 주제관과 치맥을 선도하는 치킨&수제맥주 특별관, 식품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대구·경북 청년농업인 특별관이 운영된다.

가정간편식 주제관에서는 각종 씨리얼 등 간편식과 막창, 닭발 제품도 소개되고 치킨&수제맥주 특별관에는 (사)한국치맥산업협회와 수제맥주산업발전협의회 회원사가 참가해 치맥도시 대구의 수준을 뽐낸다.

치맥협회 공동관에는 교촌에프앤비(주), ㈜뉴아시아, ㈜이가 등 8개사가 참가하고 지난 9월 출범한 수제맥주산업발전협의회는 펠리세트, 대도양조장, 대경맥주(주) 등 6개 회원사가 참여해 수제맥주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전시회 중 가장 주목할 부분은  중소기업 1:1 수출 및 구매상담회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돼  21일은 9개국(중국, 일본, 인도, 홍콩, 캄보디아, 쿠웨이트, 러시아, 호주, 미국) 40개사, 22일은 5개국(미국, 호주, 중국, 베트남, 일본) 8개사 등 총 10개국 48개사가 참가해 식품전 참가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시장 정보 획득에 일조하게 된다.

또한 국내 중?대형 유통사(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지에스홈쇼핑, 현대에이치몰 등)와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티몬, 위메프 등) 등 23개사의 상품기획자들과 중소기업의 1:1 구매상담회가 개최돼, 대형유통망 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올해는 정보교류를 위한 세미나가 대거 개최된다. 수출 의지는 있으나 정보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업체를 위해 대구·경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에서 ‘수출정보 세미나’를 개최해, 자금조달 및 제조, 마케팅 지원 등 수출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중국, 할랄인증 취득 전략,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취득을 위한 세미나도 개최되며 비즈니스가 창출되는 전시회를 지향하는 대구식품전은 지방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새로운 식품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재미있고 알찬 행사가 되고 있다”며 “시민은 오감이 즐거운 축제로 중소 식품업체는 신규 판로 개척의 실질적인 창구가 될 수 일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주시 감포읍행정복지센터는 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2일 직원과  
금부선원은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신녕면에 백미 10kg 20 
영천시 서부동 금요회가 지역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 
경주시 감포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직원과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 등 참 
경주시 산내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국제로타리3630지구 경주중앙로타리클럽에서 지역  
대학/교육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