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선남면은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 지역 이웃들의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마을 주민 및 기업과 단체에서 꾸준한 성금모금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0일 선남면 취곡리 명관공단 내 초경합금 전문업체인 KJ 알로이(대표이사:고영보) 임직원 일동이 어려운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20kg) 14포, 라면 20박스(시가 102만원 상당)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