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9 01:23:01

생각이 있는 국민, 생각하는 국민이 돼야 한다

김 시 종 시인
국제PEN 한국본부 자문위원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과 동물의 다른 점이 무엇인가?
사람만 생각이 있고, 동물은 생각이 없을까? 동물도 죽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나름대로 안간힘을 쓰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사람과 동물의 살아남기 위한 대처로 무엇이 다를까?
사람은 가정의 안정과 국가의 안전에 대해 심각하게 대처하지만, 동물은 대체적으로 개체 안전에는 본능적으로 민감하지만 집단 안전에는 등한하다 못해 소홀 한 것 같다.
나의 관찰이 잘못되고 무책임한지도 모르지만‥‥나같이 민감하지 못한 사람도 이 땅에 사는 주인(주민)으로 가장 시급한 것이 첫째가 국가안보(국방·외교)와 경제 발전이라는 확신이 든다.
사흘이 멀다 하고 차기대권주자(출마예정자)들의 인기도 여론조사가 발표된다. 필자의 졸견에는 국가안보와 경제발전을 위해 애쓴 결과가 아니라, 여론조사 의견을 표출한 사람들의 자기 이념에 따른 의견표출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의미 없는 여론조사는 시간과 금전낭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위정자들의 국책도 국가와 국민의 미래와 안전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신중하게 추진하는 것인지 의문이 가고 염려스러울 때가 잦을 수밖에 없다.
지나친 위정자의 이념을 따라 국가와 국민의 장래를 너무 쉽게 판단하고 남용하지 말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개인의 주택은 붕괴돼도 개인 재력이 되면 얼마든지 신축·재건이 가능하지만, 국가는 한번 무너지면 영원히 끝장이 난다.
조선이 일본에게 망했기 때문에 일본이 2차 대전에 연합군에게 패전하여,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지 만약 조선이 중국이나 러시아에게 망했더라면, 한반도에 독립 국가가 탄생한 것은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다.
인류가 추구하고 있는 국가형태 중 자유민주주의가 가장 국리민복에 적합한 체제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의 경제활동의 자유가 보장되는 시장경제의 실천이 대한민국의 경제 서열을 12위까지 올려놓았지만, 지금 세계경제서열 12위에서 밀려나서, 내리막길을 걷는 게 아니라 달리고 있다.
만약 위정자도 잘못된 정책이 있다면 과감하게 신속하게 고쳐야 한다. 실속 없는 아집은 빨리 청산할수록 청사에 살아남는 위정자로 기록될 것이다. 실패한 과거의 위정자를 저주하기 전에, 선험자의 전철을 밟지 않는 슬기로운 후인이 되어야 한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