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8-21 11:10:29

구미시 ‘일품청’생산품(된장) 사회복지시설에 기탁


김철억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구미시는 일품청으로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고유의 공법으로 생산하는 된장(330만원상당)을 기탁 받았다.
일품청은 1956년에 설립돼 현재 구미시 선산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개량 된장의 대표주자로 국산콩으로 만든 간장, 된장, 메주 등 전통 장류 생산전문기업이다.
변동석 복지정책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랑을 실천 해 주신 일품청에 감사를 전했으며, 고유의 전통장을 생산하는 업체에서 정성들여 만들어 받는 분들이 더욱 만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미시에서도 마음에 와 닿는 복지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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