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8 15:54:27

포항시, 청정 바다환경 조성...클린오션 '포항' 구현

어선 현대화사업 13억 5천만원 투입,, 600여척 노후어선 지원
김창식 기자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포항시청사 전경.(사진=포항시)
포항시청사 전경.(사진=포항시)

포항시가 어촌 및 어항에 방치된 폐어망·어구, 기타 어업폐기물을 수거하여 해양환경 살리기에 나선다.

시는 지속가능한 희망의 새 바다 만들기 2020년 어업인 실천운동 '폐어망·어구 적극 수거’를 올해 슬로건으로 정하고 청정 바다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현재 지자체 및 관련 협회가 어촌어항 및 해양환경의 오염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양환경 오염 문제가 매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관을 저해하고 어업인 및 체험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위험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시는 어업인 스스로 주인의식 고취를 위해 2020년도부터는 폐어망·어구를 적극적으로 수거 처리하도록 해양환경 보전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월 1회 ‘해양 및 어항 환경정비의 날’을 지정해, 각 마을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해 해양쓰레기 및 어항 내 방치된 폐어망·어구를 수거해 월별로 실적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업인들이 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표가 있다. 특히, 2020년에는 '폐어망·어구 적극 수거'를 슬로건으로 정한 만큼 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책설명회 및 교육,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일르 계기로 수산시책 목표를 적극 홍보하고 어업인 및 관련 기관·단체의 인식개선을 통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더 큰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3년간 폐어망·어구 수거 처리사업,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등을 통해 연간 200톤에 달하는 해양 폐기물을 수거 처리했다.

 2019년도에는 약 6천만 원을 투입해 37회에 걸쳐 7개 읍·면, 5개의 동 지역에 방치된 폐어망·어구 등 어업폐기물 236톤을 수거한 바 있다.

또한 국비로 지원되는 생분해성 어구 지원사업을 통해 어업인들로 하여금 환경친화적 어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려해 왔다.

아울러, 폐어망·어구 수거 처리사업을 포함해 시는 어업인의 어업경영 개선과 해양사고 예방 및 안정적 조업기반을 조성하고자 어선 현대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9년도 관내 노후어선 407척을 대상으로 11억 9천만 원을 투입했으며, 2020년도 또한 어선장비 지원사업,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사업, 어선사고예방시스템 구축사업, 어선부력판 설치사업 등 노후어선 현대화 지원사업으로 13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총 600여 척의 어선에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사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포항시 수산진흥과 및 읍·면, 또는 지구별수협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종영 수산진흥과장은 “현재 해양쓰레기와 폐어망·어구로 인해 조업여건이 악화되고 해양생태계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어 어업인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을 가꾸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클린오션 포항을 만들어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식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