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5:02:56

포항시, 청정 바다환경 조성...클린오션 '포항' 구현

어선 현대화사업 13억 5천만원 투입,, 600여척 노후어선 지원
김창식 기자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포항시청사 전경.(사진=포항시)
포항시청사 전경.(사진=포항시)

포항시가 어촌 및 어항에 방치된 폐어망·어구, 기타 어업폐기물을 수거하여 해양환경 살리기에 나선다.

시는 지속가능한 희망의 새 바다 만들기 2020년 어업인 실천운동 '폐어망·어구 적극 수거’를 올해 슬로건으로 정하고 청정 바다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현재 지자체 및 관련 협회가 어촌어항 및 해양환경의 오염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양환경 오염 문제가 매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관을 저해하고 어업인 및 체험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위험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시는 어업인 스스로 주인의식 고취를 위해 2020년도부터는 폐어망·어구를 적극적으로 수거 처리하도록 해양환경 보전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월 1회 ‘해양 및 어항 환경정비의 날’을 지정해, 각 마을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해 해양쓰레기 및 어항 내 방치된 폐어망·어구를 수거해 월별로 실적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업인들이 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표가 있다. 특히, 2020년에는 '폐어망·어구 적극 수거'를 슬로건으로 정한 만큼 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책설명회 및 교육,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일르 계기로 수산시책 목표를 적극 홍보하고 어업인 및 관련 기관·단체의 인식개선을 통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더 큰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3년간 폐어망·어구 수거 처리사업,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등을 통해 연간 200톤에 달하는 해양 폐기물을 수거 처리했다.

 2019년도에는 약 6천만 원을 투입해 37회에 걸쳐 7개 읍·면, 5개의 동 지역에 방치된 폐어망·어구 등 어업폐기물 236톤을 수거한 바 있다.

또한 국비로 지원되는 생분해성 어구 지원사업을 통해 어업인들로 하여금 환경친화적 어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려해 왔다.

아울러, 폐어망·어구 수거 처리사업을 포함해 시는 어업인의 어업경영 개선과 해양사고 예방 및 안정적 조업기반을 조성하고자 어선 현대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9년도 관내 노후어선 407척을 대상으로 11억 9천만 원을 투입했으며, 2020년도 또한 어선장비 지원사업,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사업, 어선사고예방시스템 구축사업, 어선부력판 설치사업 등 노후어선 현대화 지원사업으로 13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총 600여 척의 어선에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사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포항시 수산진흥과 및 읍·면, 또는 지구별수협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종영 수산진흥과장은 “현재 해양쓰레기와 폐어망·어구로 인해 조업여건이 악화되고 해양생태계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어 어업인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을 가꾸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클린오션 포항을 만들어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식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