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가천면 사회복지법인 해솔 예원의 집 직원 및 원생 15명은28일오전10시‘행복홀씨 입양사업’의 일환으로 창금로 꽃동산에서소재지에 이르는 구간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예원의 집은 2016년 가천면과 행복홀씨사업 MOU를 맺은 이래로 3년째 매월 1회 이상 입양구간을 책임지며 환경정화 활동 실시하고 있어 마을주민과타 단체의귀감이되고 있다.
해솔 예원의 집 관계자는“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더 행복해질 수있도록 하라는 예원의집 운영 과제처럼 고향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깨끗한 모습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가천면장은“매월 자발적인 참여로 가천면의 생활환경이 개선된것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의 뜻으로 작지만 정성을 담아 빵과 음료를 준비해전달했다.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