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13:15:58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이자 출발점이다

임 재 경 경위
영주경찰서 청문감사관실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어느덧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졸업시즌이 찾아왔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1월말과 2월이면 정들었던 친구와 스승과의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한편,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졸업식이 열릴 예정이다.
졸업식은 학교에서의 배움을 마무리하는 것을 의미하기보단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도 한다.
학교생활에서 친구와 선·후배 스승과 제자의 인연으로 졸업을 축하해주는 정들었던 사람들과의 헤어짐이 아쉬움도 있지만 보다 더 나은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시작이 있는 뜻 깊은 날이기도 하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학교에서는 강압적 뒤풀이 등 변질된 졸업식으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 아쉬움으로 남는다. 속칭 ‘졸업빵(졸업식 뒤풀이)’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교복을 찢는 행위와 밀가루와 계란을 던지는 행위, 알몸을 촬영해 인터넷이나 SNS에 게시하는 행위 등은 명예회손죄 및 성폭력범죄처법등에관한특례법(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위반으로 처벌 될 수 있으며 사회에서 전과자라는 낙인 찍혀 평생 후회하면서 살아가게 된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 맘때쯤 언론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 이러한 뒤풀이 문화는 추억으로 남기보다는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아픈 추억의 상처로 평생 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우리경찰에서는 건전한 졸업식이 되도록 홍보와 예방활동을 전개하며, 혹시 모를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 117안전Drem(safe182.go.kr)과 112, 117 등을 통해 피해신고를 접수 받고 있다.
최근 졸업식 문화도 건전한 방법으로 후배들에게 교복 물려주기, 스승님께 감사 편지 쓰기,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 등을 하며 스승과 제자간의 정을 나누는 학교도 늘고 있다.
이러한 보람되고 건전한 졸업식은 아름답고 영원히 추억으로 남는 졸업식이라 생각한다.
졸업식은 누구에게는 마지막이 되고 또는 누구에게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점에서 두려움과 설렘이는 시기이기도 하나, 배움의 마지막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지향적 자아발전을 위한 새 출발의 시기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새로운 출발점에 선 졸업생 여러분 진심으로 졸업을 축하 드리며, 졸업생 여러분들이 우리 사회와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거듭나는 길은 건전한 졸업문화 정착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명심해 주기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