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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예천군 제공) |
| 예천군은 예천미래교육지구사업 중 하나인 ‘단샘 마을교사 봉사단’을 예천교육지원청과 공도으로 운영해 예천군을 명품교육 1번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샘 마을교사 봉사단은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학교 울타리가 아닌 학교 바깥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교육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예천군과 예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5월에 학습지원, 외국어, 예술, 과학기술, 기타 교육 관련 등 다양한 분야에 마을 교사를 모집·공고하고, 자격을 갖춘 24명을 최종 선발, 연수를 거쳐 7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관내 초·중·고 각 학교를 통해서 신청자를 접수 받아 전통침선, 아동요리, 캘리그라피, 마술, 홈카페, 바리스타, 우쿨렐레, 뮤지컬, 중국어, 생태공예 등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새로운 교육 환경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과 지속적이고 신뢰받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각 프로그램 수강 인원 제한을 두고 수강생 거리두기, 체온측정, 손 소독 등 위생 지침을 준수하면서 학생들에게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단샘마을교사 봉사단이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과 경험으로 미래 꿈나무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명품교육 1번지 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황원식 기자(hws6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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