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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세종도서'에 선정된 계명대 교수저서 9종. |
| 계명대학교 교수 저서 9종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0 세종도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6일 계명대에 따르면 이번 '2020 세종도서'에 선정된 저서는 교양부문에 3종, 학술부문에 6종 등 총 9종이며, 교양부문은 순수과학분야에 김인선 생명과학전공 교수의 저서 '내가 만난 여성 과학자들', 예술분야에 김남희 전 미술대학 강사의 '옛 그림에 기대다', 역사/지리/관광 분야에 홍석준 경영대학 특임교수의 '흥하는 도시 망하는 도시' 등 3종이다. 특히 학술부문은 순수과학분야에 김인선 생명과학전공 교수가 교양부문에 이어 '미래를 여는 21세기 생물자원'이 선정되며 저서 2권이 세종도서에 선정됐으며, 기술과학분야에 김승원 공중보건학전공 교수의 '반도체 산업의 유해인자', 사회과학분야에 도상호 회계학전공 교수와 김혜진 세무학전공 교수 공동저서인 '예술로 풀어낸 회계마음으로 이해하기', 역사/지리/관광분야에 강판권 사학과 교수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서원생태문화기행', 철학분야에 이유택 타블라라사 칼리지 교수의 '행복의 철학', 사회과학분야에 이종원 타블라라사 칼리지 교수의 '희생양과 호모 사케르' 등 6종이 선정됐다. 한편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은 지난 달 27일, 지난해 7월 1일~올 3월 31일까지 국내 초판 발행도서 중 교양도서 10개 분야 7184종, 학술도서 10개 분야 2575종을 각각 3단계 심사과정을 거쳐 교양도서 550종, 학술도서 400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2020 세종도서에 선정된 도서는 종당 800만 원 이내의 도서를 구입해 공공도서관 2700여 곳에 보급될 예정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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