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당, 반기문에 거의 문 닫았다”
박지원, ‘朴과 통화, 탄핵불발 속내 드러낸 것’박지원, ‘朴과 통화, 탄핵불발 속내 드러낸 것’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8일
|
 |
 |
 |
 |
 |
|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18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거의 문을 닫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그분이 아직도 국가를 어떻게 하겠다는 등 소위 명확한 그랜드플랜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뭐라고 평가하긴 어렵지만 지금 현재까지의 여러 가지를 보더라도, 우리 국민의당과는 함께 할 수 없을 정도로 멀어졌다."고 주장했다.특히 "대통령이 되면 나라를 어떻게 운영하겠다 하는 청사진을 크게 내놓아야 된다. 그런데 그런 것도 없다."며, "그분의 주변 인사들이 거의 다 실패한 정권의 인사들로 함께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반 전 총장이 박근혜 대통령과 통화에서 탄핵 국면에 대한 '대처'를 거론한 데 대해 "결국 헌법재판소 인용에 잘 대처한다는 것은 뭐겠나."라며, "(탄핵이) 안 됐으면 좋겠다 하는 속내를 드러냈다."고 주장했다.반면 그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 정운찬 전 총리에 대해서는, "당내 인사들도 그렇고, 특히 안철수 전 공동대표도 '우리 정체성이나 여러 가지 검증을 보더라도 적합한 인사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뉴시스 |
|
|
사람들
울진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면사무소에서 ‘2025년 7월 마음담은 김치
|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건강UP, 행복UP’초복맞이 소불고기 나눔행사를 개최
|
대백마트 영주점이 16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300팩(약 300만 원 상
|
칠곡 희망수납기동대가 지난 15일 왜관읍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했
|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지역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
대학/교육
칼럼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
대학/교육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