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죽변면 이장협의회, 청년회, 발전협의회 등 10여개 단체는 죽변비상활주로로 인한 불안감과 재산권 제한에 따른 손해 등 각종 문제점을 지적하며 죽변시가지에 현수막을 걸고 하루빨리 죽변비상활주로를 폐쇄하고 주민불안을 해소해 줄 것을 호소했다.죽변면 이장협의회(협의회장 : 지영근)등 10여개 단체는 1월 19일 죽변면 시가지에 ▲한수원은 신울진 발전소공사를 중단하고 죽변비상활주로 부터 폐쇄하라 ▲30년동안 재산권을 묶고있는 죽변비상활주로 폐쇄하라 ▲죽변비상활주로 폐쇄협의체는 성실히 폐쇄에 임하라 등 현수막을 일제히 걸고 하루 빨리 죽변 비상활주로를 폐쇄하여 줄 것을 호소하는 등 비상활주로가 빨리 폐쇄 되지 않은 것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앞으로 더욱 강도 있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울진=권태환 기자 kth505452@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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