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동시의회는 지난 17일 안동시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안동시의회 제공> |
| 안동시의회는 지난 17일 안동시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김호석 의장 등 시의원들은 3대문화권 사업현장, 대마특구 사업현장, 노지 스마트팜 사업현장 등 3개소를 차례로 들러 해당사업 관리부서로부터 사업장별 시설현황과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추진상황을 살폈다. 3대문화권 사업 현장에선 운영비 적자가 예상된다는 지적과 함께 민간위탁 과정에서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하고, 사업의 적자 폭을 줄일 수 있는 운영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들린 헴프특구에선 대마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홍보 전략을 다각적으로 고민해 달라 주문했고, 스마트팜 조성 현장에선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과수농가와 인근 일반농가와의 마찰이 없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김 의장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시 현안사업들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정책추진에 앞서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제도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덕수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