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는 모습.<영남대 제공> |
| 영남대병원이 지난 5일부터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로비층 호흡기 체험관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남대병원은 이날 오전 총 1900명분의 백신을 수령하고 제1호 접종자인 김성호 병원장을 필두로 하루에 400명씩 5일간 백신 1차 접종을 진행한다. 2차 접종은 오는 4월 30일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김성호 병원장은 “특히 백신 접종을 통해 우리 병원이 더욱더 안전한 병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2차 접종도 차질 없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접종을 계기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일상이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
대학/교육
칼럼
오는 5월 1일, 노동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공무원은 쉬지도 못하는 정체
|
최근 맨발걷기의 효능이 알려 지면서 맨발 걷기 붐이 일고 있다. 맨발걷기는 각종
|
어떤 말이 등장하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그 낱말의 생성에 합당한 사유가 있는지
|
4월 총선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
‘비파괴검사’라는 게 등장하여 학문적으로뿐만 아니라 실용적으로 크게 주목받은 적이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