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구 수성구 신흥주거지인 파동에 ‘수성레이크 우방 아이유쉘’ 투시도. SM우방 제공 |
|
|
 |
|
↑↑ 대구 수성구 신흥주거지인 파동에 ‘수성레이크 우방 아이유쉘’ 조감도. SM우방 제공 |
| SM그룹 건설부문 SM우방이 대구 수성구 신흥주거지인 파동에 공급예정인 ‘수성레이크 우방 아이유쉘’의 견본주택을 오는 15일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견본주택 관람은 100% 사전방문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sslake.iusell.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실물 견본주택과 함께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운영해 굳이 방문하지 않더라도 견본주택 내부를 꼼꼼히 살펴볼 수 있다.
‘수성레이크 우방 아이유쉘’은 대구 수성구 파동 68-7번지 일대에 지하 3층, 지상 25층 6개동에 59㎡ 126가구, 84㎡A 42가구, 84㎡B 139가구, 84㎡C 87가구 등 394가구 규모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실속형 단지로 구성된다.
이 단지의 최고 장점은 대구지역 최고의 주거지역인 수성구에 위치하면서도 풍부한 자연환경의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있다는 것이다.
단지 서쪽으로는 앞산이, 동쪽에는 법이산이 자리하면서 대구 신천이 흐르고 있는 천혜의 친환경 입지에다 수성못과 가창호수도 가까워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삶의 여유로움을 느끼기에도 충분하다.
또 신천대로, 신천동로는 물론이고 올 연말 전구간 개통예정인 대구 4차순환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파동IC도 가까워 시내 외 어디든 이동이 자유롭다.
특히, 대구지역 최고의 학군인 수성학군도 그대로 물려받아 파동초, 수성중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어린 자녀의 안심통학도 가능하다.
수성구 파동 일대에 이미 입주를 마친 수성못 코오롱하늘채(832가구), 더 펜트하우스 수성(143가구)를 비롯한 현재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1천299가구), 수성 해모로 하이엔(795가구)과 올 하반기 분양예정인 수성숲 KCC 스위첸(755가구 예정), 동부 센트레빌(313가구 예정)도 공급을 준비 중이다.
이어 강촌 3지구(700여가구 예정), 대자연1차 재건축(600여가구), 대자연2차 재건축(600여가구) 등 앞으로 파동 일대가 7천가구 가까운 브랜드타운으로 탈바꿈하는 것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대구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수성구 파동이 신흥주거지로 급성장하는 것은 시간문제이고 합리적 분양가로 수성구 진입에 성공할 수 있고 입주시 파동 일대는 놀라운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며, “특히 입주시점인 미래의 파동은 현재의 파동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주거지역으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해당지역 접수,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4년 3월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34에 위치하며, 분양문의는 1566-2990으로 하면된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영천시 서부동에 위치한 법왕사에서 지난 7일 백미(10kg, 30포)를 지역의 어려운 이
|
영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7일 최근 발생한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
|
청도라이온스클럽 김병곤 회장과 회원들이 지난 7일 경북지역 산불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복귀
|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 7일 안동시 일직면에 위치한 한 농가에서 고추심기 농촌
|
영양 청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면 복지회관에서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
대학/교육
칼럼
환경부의 ‘2022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자료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이
|
지난 5월 1일은 135주년 노동절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동절은 노동이 없는
|
의사 가은데는 좋은 의사인 양의가 있고 나뿐 의사인 악의가 있다. 세조 실록에
|
2006년부터 광역권, 초광역권 연합이라는 메가시티 정책이 나왔다. 처음엔 부·울
|
지방자치 30년에 과연 지역주민의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스럽고, 지역 균형발전이 나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