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서장 안정민)는 지난 5일 오전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CCTV관제센터 요원들과 간담회를 개최, 치안 사각지대 모니터 순찰을 강화하는 등 긴밀한 협업체제를 구축해 좀도둑 예방에 총력을 전개하기로 했다.영양군 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5월 개소해 방범용 CCTV 319대를 갖추고 위급 상황 발생 시 경찰서 112종합상황실과 긴밀히 협조하여 각종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처 하고 있다 이선구 영양경찰서 112종합상황팀장은“319대 CCTV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요원들과의 간담회로 개최로 실질적인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면서, 어 “영양군 관계자와 CCTV 추가 설치 부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의, 군민을 위한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양=이승학 기자 aneiatif@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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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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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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