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의회(의장 배재만)는 13일 달성군의회 의원을 초청해 두 의회간 지역 공동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시대의 길을 열었다.이번 방문은 지난 2015년 6월 성주군의회가 달성군의회를 방문한 후 답방으로 달성군의회 하용하 의장을 비롯한 의원 및 공무원 등 15명이 성주군의회를 방문하였다.이날 두 의회는 지역 간 공동 현안사업 등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정부 지원사업 등 각종 공동 지역발전사업 추진에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할 것에 뜻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 후 성주군 주요 관광지인 아라월드(수상레저시설), 한개마을, 세종대왕자태실 등을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다.성주군의회 배재만 의장은 “성주군과 달성군은 이웃 도시로써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고”제안하였으며, “오늘 간담회가 두 지역간 상생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성주=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