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조원진 후보는 16일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지역간 갈등을 해소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맞춤형 3대공약을 발표하였다. 조원진 후보는 “대통령에 대한 거짓 탄핵, 지역간 이기주의, 갑작스러운 대통령 선거로 인해 그동안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던 지역갈등이 매우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지역끼리 손을 잡고 새로운 미래협력산업을 추진하게 된다면, 지역간 갈등해소와 국민 대통합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3대 공약은 ▲대구-광주 간 내륙철도(달빛고속철도) 건설 ▲영남권·호남권 직업체험센터 성공적 추진 ▲영호남 문화산업의 창의적 협력 강화 및 기반구축 이다. 서울=김봉기 기자 kbg1961@naver.com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