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머그컵으로 작은 행복 작은 실천-구성면<김천시 제공> |
| 김천시 구성면이 친환경 개인머그컵 사용으로 작은 실천을 통해 깨끗한 구성면을 만들어 가기 위해 시범으로 경로당에 개인 머그컵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요즈음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품으로부터 환경을 보호하고자하는 우리시의 노력에 발맞춰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일환으로 시행했다.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종이컵, 플라스틱컵 등의 일회용품 소비를 줄이고자 경로당을 방문하여 개인 머그컵을 나눠드려 친환경 문화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나눠드린 컵은 어르신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이름을 새겨 의미 있는 나만의 머그컵이 만들어졌으며, 개인 머그컵을 사용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에 참여 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경로당 회원은 “내가 직접 만든 예쁜 컵도 생기고, 일회용품도 줄일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김동진 구성면장은 “어르신들이 개인 머그컵을 직접 만들기 위해 그림을 그리시며 행복해 하시면서 ‘일회용컵은 손자들의 미래를 위해 사용하지 않겠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며“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정책을 찾아 면민과 함께 친환경 구성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